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장과 건설 현장,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과 작업환경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온열질환에 노출된 이동 노동자 보호 대책으로 기존 4곳이던 간이 쉼터를 5곳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'사업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자들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1514373517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